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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탄/머플러

제목 스코틀랜드 킬트의유래
작성자 junghwashop
작성일자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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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킬트유래

 

 

 



영국의 전통의상인 스코틀랜드의 킬트의상이다. 타탄체크 무늬의 주름스커트로서  무릎정도의 길이이며, 현재도 여전히 군복과 일상복으로 착용되고있다. 영국 스코틀랜드의 북부 하일랜드 지방에서 유래되었는데 사람들은 허리에서 무릎까지 오는 주름치마로 흔히 체크무늬 직물을 사용하였다.


킬트는 타탄이라 불리는 것으로 양모로 만든 유색의 격자무늬 모직물로 만들어졌다. 킬트는 1707년 스코틀랜드가 잉글랜드에 합병된 후 이 곳에 온 한 잉글랜드 사업가에 의해 불편한 기존의 의상을 대신하여 작업복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이후 킬트는  하층민을 중심으로 유행하지만 1745년의 반란전까지만 해도 전통의상으로 여겨지지 않았다고한다. 반란 후, 영국 정부는 킬트를 입지 못하도록 했다. 그런데 일부가 몰래 집에서 킬트를 입기 시작하였고, 킬트는 점점 전통의상으로 여겨지게 된다. 


 킬트의 독특한 체크무늬가 각 씨족의 상징으로 자리잡은것은, 1822년에 영국 왕이  방문했을 때 성대한 환영 행사를 마련하면서 각 씨족장들에게 다른 무늬의 킬트를  입도록 종용하면서 부터이다. 이 때 채택된 독특한 체크무늬가 각 씨족을대표하는 의상으로 자리잡게되었다.